"알쏭달쏭 땅테크, 토깨비와 함께 알아 보자!"

"안녕, 나는 토깨비야."

"땅테크(정확한 개발 계획을 알고 은행에 예금하듯 땅에 투자하여 통장 대신 등기필증을 가지고 있다가, 개발 이익이 실현될 시기에 예금 빼듯 땅을 팔아 등기필증이 하나씩 없어지며 투자 금액 대비 큰 수익으로 내게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나를 찾아 와."

"참, 그리고 시간이 나면 강남 거리를 한번 거닐어 봐."

"법인이다, 강남이다, 이런 식으로 오해를 많이 하는데 왜 법인 회사들이 강남에 많은지 알아?"

"보여 줄 게 많아서 그런 거야."

"임야였던 땅이 빌딩으로 바뀌고, 지분으로 빌딩 구입한 것 등 많은 실제 사례를 보여 줄 수 있어."

"공유 빌딩이라고 쓰여 있는 곳도 있고, 50평 남짓 하는 땅에 186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빌딩을 가지고 있는 데도 있지."

"한 필지 큰 땅을 수십 수백 억이 있으면 현지 부동산에서 살 수 있어."

"그걸 혼자 힘으로 살 수 있다면 법인은 필요 없지."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야. 그게 법인이 필요한 이유고."

"그래서 지분은 일종의 '공동구매' 같은 거지. 소액 투자자들은 법인을 통해서 토지를 '공동구매' 하는 거야."

―토깨비 만화 中

안녕하세요, "토깨비방망이" 공인중개사 김순아입니다.

이 홈페이지에는 땅테크에 관한 정보, 개발 호재 뉴스, 매물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저희 부동산은 주식회사 드림케어라는 이름의 법인회사로, 토지 분양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주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원형지, 즉 논, 밭, 들과 같이 생긴 그대로의 땅을 분양하여 그 땅이 개발될 때 아파트를 짓는 건설업체에게 팔아 많은 이윤을 보시거나 아파트에 입주하여 사실 수도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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